캠핑장이용후기

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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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보고싶어서 6월 2일 예약했습니다.
5월 너무 바쁘셨죠?
딸기체험에 캠핑장운영에^^

저도 늦게 애를낳고 캠핑을 한 1년 못갔더니
너무 용봉산이 그리워요~
제가 맛있는 고기 사갈게요.
저녁에 바쁘셔도 큰사장님과
오셔서 저녁 같이드셔주세요^^

그때까지 건강챙기시고
감기조심하세요~♥♥

용봉산 6주년 진심 축하드립니다..
정말 사장님 짱이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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