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인천서 오는길 차량정체 없이 예당저수지 한바퀴 산책하고 내포신도시 동내구경하고 홍성시내서 아침먹고 롯데마트서 놀가가 11시쯤 캠핑장도착 일찍퇴실해준 우리사이트 사용하신분 넘 감사감사 바로 집짖고 물놀이 그리고 늦은점심 또 물놀이 날은더운데 물에서노니 넘 시원시원 요번휴가도 굿이당. 방문객이 없어 11시넘으니 캠장에 고요함만 가득 조용해서 넘 좋음 아침까지 푹 잤네요. 오늘은 홍성장날 이제 아침먹고 장에 놀러가야징..^^ 사진은 정리안된 우리집 2일째 아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