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편안하고 쾌적하게 쉬다가 왔습니다.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4,571 조회 2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5월 23일~25일 2박한 가족입니다. 인터넷 소문 듣고 멀리 경기도에서 찾아갔었습니다. 홈페이지나 여러 후기에서 나오는 것 처럼 관리동의 청결 상태는 환상적이더군요. 아주머니 한 분이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대걸레 부여잡고 청소하시는데 보는 제가 다 미안하더라구요. 나무도 많고 몇몇 사이트 빼고는 그늘도 충분해서 매우 만족하면서 캠핑 즐기다가 왔습니다. 여하튼, 제가 다녀본 수십 군데 캠핑장 중에서 가장 으뜸였습니다. 용봉산캠핑장. 명품인증! 관련자료 이전 늘 기분좋아지는 캠핑장^^ 작성일 2014.05.30 11:22 다음 2014년 여유있는 첫 캠핑 작성일 2014.05.22 20:4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